🍊주렁주렁🍊
너무너무 예쁜 내사랑 유주나무랍니다. 유자나무와 탱자나무의 교배종인 식물인데요.
노랑 노랑 상콤 상콤 너무나 예쁘답니다.
일년 내내 꽃이 피고 열매는 여는 기특한 나무인데요,
열매는 제가 먹어보니 살짝 써서 직접 드시는 것 보다는 관상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. 하하
흰색의 예쁜 꽃도 피고 향도 진하게 나서 인테리어 용으로 관상용으로 아주아주 추천을 드린답니다.
사진상에는 라탄바구니에 꼽아 놓았지만, 상품이 출고될 때에는 화분 또는 바구니에 식재해서 나갑니다.
초록색의 작은 열매들이 노랑노랑 주황주황 🍊 열매로 변신한답니다.
추운 겨울에도 대견하게 잘 견뎌주는 유주나무랍니다.
개업집, 또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.
유주나무 물 주기는 항상 흙을 보고 말랐는지 확인후에 물을 듬뿍 주시면 된답니다.
너무 많이주셔도! 너무 안주셔도 안돼요!
세심한 노력이 튼튼한 식물을 만들어준답니다.